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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28

[오늘 이 뉴스] "독도는 영토 분쟁 지역" 기술에 국방부 브리핑장 또 '발칵' (2023.12.28/MBC뉴스)

국방부가 우리의 국방과 안보를 위해서 존재하는 부서지 친일매국노 쓰레기 정권놈들 앞잡이가 되어서 말장난이나 하자고있는 곳이냐? 이 개XXX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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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8

尹, '독도=분쟁지' 국방부에 "결코 있어선 안될 일…즉각 시정"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우리 영토인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기술한 국방부를 질책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국방부가 최근 발간한 장병 정신교육 자료에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인 것처럼 기술한 것을 보고 받고,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크게 질책하고 즉각 시정 등 엄중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국방부가 이달 말 전군에 배포하는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는 "한반도 주변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강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이들 국가는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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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16

국방장관 보좌관이 해병대에 '수사의뢰 대상 줄여라' 지침 줬다

국방부 장관을 밀착 수행하는 군사보좌관이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해병대사령관에게 '수사 의뢰 대상을 줄여라'는 취지로 사실상의 지침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국방부는 그동안 '누구는 넣고 누구는 빼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는데, 이와 정면 배치되는 물증이 나온 것이다.16일 연합뉴스는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군사보좌관이던 박진희 육군 준장(현 소장)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해병대 수사단의 결과 보고와 경찰 이첩, 이른바 '항명 사태'가 있었던 8월 초 주고받은 메시지를 분석했다. 이 자료는 중앙군사법원에 제출됐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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